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초등생 시위 동원 == '''아직 정치적 관점과 사고가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았을 나이의 어린이들을 시위에 데려나오고 아예 앞장서서 구호를 외치게 하여 북한 등의 전체주의적 사회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아동 학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.''' 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p=1&b=bullpen&id=201909290036030203&select=&query=&user=&site=&reply=&source=&sig=h6jcGY2gk3eRKfX@h-jXHl-Y4hlq|#]], [[http://m.inven.co.kr/board/powerbbs.php?come_idx=2097&l=1283845|#]] 댓글 반응을 보면 대체적으로 비판 반응이 강하지만 옹호하는 집회 지지자들이 있다. [[NLPDR]] 성향의 유튜브 채널 ‘[[주권방송]]’은[*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을 지지하며 [[이석기]] 석방을 응원하며 북측에 우호적인 바 NL쪽으로 분류된다. [[http://www.615tv.net/?tag=%EB%AF%BC%EC%A4%91%EB%8B%B9|#]]] 7차 조국수호 집회 직후 ‘검찰개혁을 바라는 청소년들이 촛불국민들께 드리는 노래’라는 제목으로 동요를 개사한 아이들의 합창 영상을 올렸는데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10061675040075|#]] 이 영상 또한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'''동심을 정치에 악용하는 행위'''라는 지적이 상당수다.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1007_0000790944&cID=10201&pID=10200|#]]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“당신들이 바로 저 북한의 전체주의 독재 정권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. 당신들이 지구 저 건너편 소년병을 동원하는 극단주의 세력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”고 지적했다. [[http://www.donga.com/news/NewsStand/article/all/20191006/97750495/2|#]]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“결국 반일에서 시작해 이제 조국 사태는 애국~~엑윽~~진보식의 파시즘으로 치닫고 있고, 애국진보는 과거의 파시스트들처럼 젊다 못해 어린 친구들에게 이런 짓을 자행하기 시작했다”며 아동복지법 위반(아동 학대) 소지를 거론하기도 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96428|#]] 한편 여러 시민 단체들은 주권방송과 해당 방송의 대표이사 김모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는데 "이들은 정치적 행사에 동원하거나 정치적 목적으로 아동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 사회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무너뜨린 작태”라고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97862|#]] 자유한국당도 주권방송을 아동학대죄로 고발키로 결정했으며 유튜브 측에도 당 차원에서 항의할 방침이다. 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1008/97787249/2|#]] 이런 비판을 받고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이후 시위에도 아이들을 시위 전면에 내세워 구호를 외치게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. 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m=search&p=1&b=bullpen&id=201910240036968948&select=sct&query=%EC%84%9C%EC%B4%88%EB%8F%99&user=&site=donga.com&reply=&source=&sig=h4aTHl-gi3eRKfX@h-jXHl-A5mlq|#]] 시간이 꽤 지난 12월경에도 초등학생을 시위에 데려오고 마이크를 잡게 하는 등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296386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